1. 문제를 읽고 이해한다.
2. 문제를 익숙한 용어로 재정의한다.
3. 어떻게 해결할지 계획을 세운다.
4. 계획을 검증한다.
5. 프로그램으로 구현한다.
6. 어떻게 풀었는지 돌아보고, 개선할 방법이 있는지 찾아본다.
예전에 백준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문제에 대하여 유튜브 설명을 찾아보면 1,3,4,5 형태로 풀었던것같다.
나같은 경우는 항상 3,5 식으로 알고리즘을 풀었다.
처음 알고리즘을 풀때 input을 받는 부분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 처음 백준을 풀려고 보면 input을 받는게 매우 답답함 )
그것때문인지 input 받는게 조금 익숙해지니까 바로 계획을 세우고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게 습관이 됐다.
그냥 성질이 급해서 그런걸수도 있다.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에서도, 알고리즘 테스트에서도 문제를 잘못 이해하여 다풀고 다시 푼 기억이 한두번이 아니다.
간단한 문제도 해당 순서를 지켜가며 종만북을 천천히 볼 예정이다.
윈도우랑 맥을 번갈아가면서 쓰다보니까 필기를 자꾸 찾아볼 수 없어서 블로그에 써놓고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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